[재경관리사] 재무회계_19_리스

리스용어

리스약정일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운용리스와 금융리스 분류
리스개시일	리스에 따른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을 최초로 인식
리스기간	리스이용자가 기초자산 사용권을 갖는 해지불능기간
리스료	고정리스료 + 변동리스료 +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종료선택권 +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
리스총투자	리스료 + 무보증잔존가치
리스순투자	리스료의 현재가치 + 무보증잔존가치의 현재가치
미실현금융수익	리스총투자 – 리스순투자
내재이자율	기초자산의 공정가치 + (리스료 + 무보증잔존가치)의 현재가치
리스개설직접원가	리스를 체결하지 않았더라면 부당하지 않았을 리스체결의 증분원가
증분차입이자율	리스이용자가 내재이자율을 모르는 경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
선택권리스료	연장 또는 종료하는 선택권의 대상 기간에 기초자산 사용권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리스제공자에게 지급하는 리스료

 

1.금융리스로 분류

소유권이전약정기준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리스
염가매수선택권 약정기준	리스이용자가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날의 공정가치보다 충분히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고, 그 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리스약정일 현재 상당히 확실한 경우
리스기간기준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지는 않더라도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
공정가치회수기준	리스약정일 현재, 리스료의 현재가치가 적어도 기초자산 공정가치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경우
범용성 없는 자산	기초자산이 특수하여 해당 리스이용자만이 주요한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리스이용자 해지 손실 부담	리스이용자가 리스를 해지할 수 있는 경우에 리스이용자가 해지에 관련되는 리스제공자의 손실을 부담
잔존자산 손익 리스이용자 귀속	잔존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서 생기는 손익이 리스이용자에게 귀속되는 경우
리스이용자 낮은 리스료 지속	리스이용자가 시장리스료보다 현저하게 낮은 리스료로 다음 리스기간에 리스를 계속할 능력

- 단,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그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한다. (금융리스는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

- 리스이용자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다.

 

2. 리스제공자 회계처리

(1) 금융리스 (리스제공자)

리스채권 = 리스순투자	리스거래가 금융리스로 분류될 경우 리스제공자는 리스개시일에 금융리스에 따라 보유하는 자산(선급리스자산)을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그 자산을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의 수취채권으로 표시한다. 리스채권: 리스순투자[(리스료+무보증잔존가치)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 + 리스개설직접원가
원금회수와 이자수익	리스료는 리스채권의 원금회수액과 이자수익으로 구분하여 회계처리한다. 이자수익은 리스제공자의 금융리스 순투자 금액에 대하여 내재수익률을 반영하는 인식한다.

 

(2). 운용리스 (리스제공자)

운용리스자산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추가하고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 동안 비용으로 인식한다.
리스료수익	리스자산의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비록 리스료가 매기 정액으로 수취되지 않더라도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한다. 즉, '발생주의'로 수익을 인식하므로, 현금주의로 인식하지 않는다.
비용의 인식	리스료수익의 획득과정에서 발생하는 감가상각비를 포함한 원가는 비용으로 인식한다. 또한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정책은 리스제공자가 소유한 다른 유사자산의 일반 감가상각정책과 일관되어야 한다.

 

3. 리스이용자 회계처리 (금융리스)

리스이용자는 단기리스와 소액리스를 제외하고는 '금융리스'로 회계처리하며,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한다.

리스부채	리스부채 = 리스료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 - 리스료: 고정리스료 + 변동리스료 +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종료선택권 + 잔존가치 보증 예상 지급액 - 내재이자율: 할인율은 리스제공자의 '내재이자율'이다. 만약, 이를 쉽게 산정할 수 없다면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한다.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한다.
사용권자산	사용권자산(리스자산) = 리스부채 최초 측정금액 + 리스개시일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의 리스개설직접원가 + 복구원가 추정치
금융원가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한다.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	· 소유권이전 시 = (사용권자산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 · 반환조건 시 = 사용권자산 취득원가 ÷ 상각기간(내용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짧은 기간)
금융리스 인식면제 =운용리스	단기리스(12개월 이하)와 소액리스 :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한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해당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한다. 즉, 운용리스로 인식한다.